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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실장맨 입니다.
저는 애기 아빠 입니다. ㅎ
발렌타이데이에 초콜릿을 받았어요 ^^
잘묵고 남은거는 껍질뿐 ㅎ
애기들이 몬가를 했으면 하는 눈으로 ㅎㅎ
다이소에 가서 상추 씨앗을 구매 했습니다.
산책도 하고 싸게 산것 같고 ㅎ
아직은 밖은 추워서 씨앗 심고 방안에 두었습니다.
휴지에 씨앗을 놓고 물은 충분히 주고 1일 지나자마자 나오기 시작하네요
아 옮겨심어야 하는데 ㅎ
귀찮은건 애기들 시킵니다.
애기들아 너희가 먹는것은 이렇게 많은 노력이 들어간단다
온도는 방안이니 18도 이상 너무 더워도 안되고 뚜껑 덮어서 물은 충분히 수돗물도 오케이 ㅎ
다음 옮겨 심기는 양액이 필요하니 그건 나중에
게으른 도시농부 입니다. ㅎ
오늘도 행복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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